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메시지(새리래 뉴스 2460호, 2010. 11.5)
임무가 긑났을 때 한 점의 회한도 없이 최선을 다하고 그자리에서
생을 마감해도 좋을 것 같은 마음으로 완벽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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