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

일제의 만행(전쟁범죄)

일산테스 2010. 3. 7. 20:18

끔찍한 사진들이 많으니 심장 약한 분은 "요-주의" 하시기를...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했었다.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참상 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를 하고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 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두 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 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한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로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 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대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서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가?
무고한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만행도 사진 속에서는 피할 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왜놈이란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야만족속들이다.

▲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 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이곳에서 일본군은 짐승처럼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들.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그들은 또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다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