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의 힘 김연아는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연습이라 할 만큼 지독한 연습벌레다. 그 덕분에 열아홉 살 어린 나이에 은반의 여제가 됐다. 프로골퍼 최경주는 하루 8시간씩 4000번 이상 공을 쳐내는 피나는 연습 끝에 세계무대에 우뚝 섰다. 슈투트가르트의 강철나비라 불리는 발레리나 강수진은 말한다. “더 못한다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라고. [정진홍의 소프트 파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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