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배 대표 TV조선 뉴스판 대담(2012, 10, 17. 21:50)

 

(사)평화통일국민포럼의 대표이사장 김충배 장군(전 육군사관학교장)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7/2012101702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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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2/2012101202417.html

2.위를 클릭하시고 TV조선 뉴스판(2012. 10. 17. 21:50) "인혁당 피해자의 진실고백" 

 

 

보신 것처럼 故 노무현 대통령의 NLL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국방 연구원 원장이셨던 김충배 대표이사장 모셨습니다.(다음은 사회자의 질문요지)

Q. 회담록이 있냐 없냐, 폐기됐다, 아니다, 정말 혼란스러운데 박사님은 혹시 회담록을 본 적이 있습니까?

Q. 노무현 정부 때 외교 안보 비서관을 했던 서주석 국방 연구원 박사가, 2007년 8월 28일자 한겨레신문 기고문에서 NLL이 영해선이라는 주장은 위헌이라는 논리를 제시했는데, 이게 청와대 입장을 반영했다 이렇게 봐도 됩니까?

Q. 현 합참의장인 정승조 당시 국방부 정책 기획관 주도 하에, 2002년에 국방부가 펴낸 '북방 한계선에 관한 우리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북한을 비판하다가 공동 어로가 남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바뀌었는데 무슨 이유입니까?

Q. 실제로 NLL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가?

Q. NLL과 회담록 논란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아주 조용한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