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지도자를 기릴 줄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아타투르크를 흠모하는 터키인들에게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우리는 박정희를 친일파, 독재자란 용어로 폄하하고 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미제 식민지의 앞잡이로 매도하는 이 땅의 종북좌파들에게 선량한 시민들이 속아넘어가고 있다.
사진: 풍류 이택호, 백영훈 박사(KDI원장), 전 육사교장 김충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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