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기 마지막 강의(2009. 12. 30. 흥무관 강당)
66기 지도생도: 이재경, 노정민, 이영석, 김대솔 생도
66기 한국학 전공생도들(2009년 스승의 날)
“어느 소녀가 찾아와 나를 묻거든 전선으로 떠났다고 말해주오.
무슨 말 없었냐고 묻거든 고개만 옆으로 저어주오.
소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거든 나도 그랬다고 전해주오.”
- 여로/H. Hesse
사랑하는 66기 제자 생도 여러분의 졸업과 임관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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