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시
아버지, 아 울 아버지!
일산테스
2011. 2. 15. 13:04
-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때 겉으로는"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씨 화가 나는 사람이다.